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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가 싱가포르의 The Sunday Times에 특집으로 다뤄짐

싱가포르의 The Sunday Times(싱가포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인 The Straits Times와 같은 계열임)의 주말판에서 모질라에 대한 특집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술 관련 간행물에서 모질라 파이어버드 브라우저에 대한 끊이지 않은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고 표현하면서도, 비록 모질라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나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잠재 사용자들은 모질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Browser News의 Charles Upsdell과 QuirksMode의 Peter-Paul Koch의 말을 빌려서, 이러한 결과는 마케팅의 부재와 윈도즈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 모질라진

2 comments on “모질라가 싱가포르의 The Sunday Times에 특집으로 다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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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프트원트 wrote on

    마케팅의 부재와 윈도즈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포함됐기 때문….

    이 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오픈소스로 개발되거나 관련 단체등의 로고/아이콘은 전 어둡고, 지나치게 강한 인상을 가집니다.. 그에 반해 [FireBird]는 색상등이 유소년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색상/아이콘들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질라의 경우, 우리나라의 둘리의 모습이였다면——————너무 나간 것인가?

    FireBird는 좋아요… ^^

  2. 소프트원트 wrote on

    차니님..링크[모질라 특집기사]가 없내요… 그곳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아도 자료가 검색이 되지않는군요.. 모질라진에 의견에 보니..느슨한 조직 문제가 이야기 되는 데.. 현재로썬 가장 현실적인 것은 개인 사용자들의 주변 소개라는 것이 눈에 뜨입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재정적 노력과 일관된 계획에 따른 진행이 있어야 할텐데.. 그래도 사용자들의 입소문.. 그것이 청소년이 미래다라는 것과 연관될 수 있을 것같내요…

    저도 주변에 모질라/FireBird를 이야기해보지만,,,이것가지고는 안되는 것같아요.. 가능하면 [직접] 설치를 해주고.. 이런 기능이 있어.. 어때 놀랍지 않아.. 자, 이제 니가 해봐. 바톤을 넘기는 단계까지 가주어야 할 것같아요.. 그래야.. “어..이런 편한 것이.. 너 어디있다 이제 나타났냐?”할 것같습니다.

    사실 IE를 사용자들은 큰 불편을 모르거든요.. 원래가 그래왔으니까….. 이 모름의 문제를 극복하고 사용으로까지 가려면 현재 사용자들이 좀더 다가가는 [관심]이 있어주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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