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News.com)은 Mozilla를 기반으로 하여 수익을 올리는 사례에 대해 세페이지에 걸친 기사를 실었다.
여기에는 Linspire(구, Lindows)에 인터넷 소프트웨어인 Linspire Internet Suite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Mozdev Group과 미국 철도 매점 키오스크에 장착하는 인터넷 소프트웨어와 미 국방성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Brooklyn Museum이 있다. 또한, 얼마전 모질라 재단의 Bart Decrem이 이동한 바 있는 MozSource는 MozillaStore와 NetscapeStore를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도 Nokia가 Mozilla Minimo를 이용하여 휴대폰에 폰브라우저 제작을 하는 프로젝트와 Linspire의 HTML편집기인 Nvu, 아마존의 A9.com Firefox 툴바등은 Mozilla를 이용한 대표적인 비지니스 사례로 꼽았다.
그러나, Mitchell Baker에 따르면 Mzilla Foundation 자체는 엄격하게 비영리 재단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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