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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모질라 파이어폭스 대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더 가디언’의 글

영국 신문 더 가디언의 오늘 자에 직장에서 모질라 파이어폭스 대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에 대한 공포에 대한 재미있는 컬럼이 실렸다. 테크노바일 시리즈의 일부로 게재된 은유적인 의견 글에서, 가정 내 파이어폭스 사용자이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케이트 비번은 “IE를 이용하도록 의도된 컴퓨터 앞에 내던져 지는 것은 불쾌한 충격”이라고 묘사하였다.

비번은 탭 브라우징과 확장이 있는 “훌륭한” 파이어폭스를 찬양하였으며, 반대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해야만 하는 것, 특히 익스플로러가 오래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것을 싫어하였다. 그녀는 IE 세션들이 팝업과 충돌로 오염되는 것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기사는 파이어폭스를 설치해 달라는 기업의 IT 부서에 제출한 감동적인 청원으로 끝을 맺는다.

이 의견 글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더 가디언의 오늘자 인쇄 지면의 기술 부록 4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원문: mozillaZine: ‘The Guardian’ on Being Forced to Use Internet Explorer Instead of Mozilla Firefox at 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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