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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오레건주립대, 조지아텍, 인디아나대 등 모질라 배포 앞장서

Internet Software Consortium와 오레건 주립대, 조지아텍, 인디아나대 등은 모질라를 배포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들은 초고속 인터넷 사이트에 미러를 운영하여 IPV4와 IPV6 사용자 모두가 쉽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여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돕기로 한것입니다. ISC는 BIND같은 무료 DNS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Root DNS서버를 운영하는 인터넷 기관입니다.

모질라 재단의 Mitchell Baker는 “신뢰할만 한 초고속 다운로드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배포에 매우 중요한 수단이며, ISC의 대학들의 참여로 모질라 제품들이 보다 쉽게 사용자들에게 전해지라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동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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