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베이스 마크햄은 기가뉴스(Giganews)와 모질라 뉴스그룹의 호스트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하였다. 1994년 설립된 기가뉴스는 개인과 ISP에 유즈넷을 공급하는 대형 뉴스그룹 업체이다. 새 서버로의 이전은 뉴스그룹의 체계가 바뀜을 의미하며, 거베이스는 제안된 모질라 뉴스그룹에 현재의 계획을 올렸다. 현재 올라와 있는 것은 최종 초안으로 보이며, 자유롭게 제안을 올릴 수 있다. (이전의 최종 초안과 달리 이번 것은 진짜 마지막 것으로 보인다.)
현재 모질라 뉴스그룹은 1998년 모질라 프로젝트가 시작할 때부터 넷스케이프의 뉴스 서버에 호스트하고 있다. 뉴스그룹의 이전과 구조 재조직 계획은 거베이스가 최초로 뉴스그룹의 리스트를 제안했을 때가 2000년으로부터 말 그대로 몇 년이 걸렸다. 이제 기가뉴스로 호스트를 옮김을 공지함에 따라 그 약속이 곧 이루어지게 되었다.
크리스 일리어스가 만든 모질라 뉴스그룹의 역사에서 지금과 같은 구조가 이루어졌는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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