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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카미노 수석 개발자 마이크 핑커튼을 고용함

카미노 수석 개발자인 마이크 핑커튼은 그가 구글의 스카우트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하였다. 마이크는 구글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팀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버지니아에 있는 그의 집에서 계속 일한다. 구글은 직원에게 관심있는 무엇에 대해서든지 근무 시간의 20퍼센트까지 이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마이크는 이 시간의 대부분을 카미노에 투자할 예정이다.

마이크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넷스케이프사에서 근무하였다. 현재 그는 아메리카 온라인에 사직을 통고한 상태인데, 그곳에서는 맥 소프트웨어 그룹의 일원으로 일하였다. 또한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수업을 강의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 몇 달동안 모질라 인력반을 편성하였으며, 벤 구저, 대린 피셔, 브라이언 라이너를 고용하였다.

원문: MozillaZine: Google Hires Lead Camino Developer Mike Pink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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