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Telefónica와 오픈웹 단말기 출시 예정

Mozilla 재단은 최대 모바일 기기 전시 행사인 2012년 Mobile World Congress에서 모바일 오픈 웹 확산 전략을 위한 전기가 될 몇 가지 중대한 발표를 합니다.

유럽의 유명 통신사인 텔레포니카(Telefonica)는 Mozilla가 추진중인 Boot to Gecko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순수 오픈 웹기반 모바일 기기를 이르면 2012년내에 출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어도비 및 퀄콤사가 함께 지원하며 모바일 산업의 중요한 대체제의 하나로 HTML5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게 됩니다.

공동 기자회견에서 텔레포니카는 Mozilla의 Mobile Web API와 HTML5를 지원하는 웹으로만 구성된 휴대폰을 출시하기로 하였으며, 중요한 모바일 폰 기능을 거의 모두 웹으로 구현한 데모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질라는 또한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부설 혁신연구소가 Boot to Gecko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 인력과 자원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주 Mozilla는 오픈웹앱스 기반 마켓플레이스를 선보이고, HTML5 및 CSS, 자바스크립트만으로 앱을 만들어 배포 및 판매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위해 순수한 웹 인증 기술인 BrowserID를 채용한 Persona 시스템도 선보이게 됩니다. 이를 통해 폐쇄되고 종속적인 사업자에서 벗어나 사용자 역시 직접 자신의 앱과 인증을 관리하는 도구를 얻게 될것입니다.

Mozilla의 사명은 완전한 개방형 표준 기반 플랫폼으로서 웹을 지향하며, 이러한 모든 혁신은 W3C 표준으로 제안되어 함께 논의되고 개발하게 됩니다. Mozilla 커뮤니티는 “플랫폼으로 웹”을 지향해 왔습니다.

Boot to Gecko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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