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원의 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APC Magazine이 파이어폭스가 왔던 곳과 갈 곳에 대해 모질라 CEO인 미첼 베이커와 8,000 단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베이커는 파이어폭스를 휴대용 기기에 탑재하는 것, 오픈 소스 그래픽과 비디오 렌더링으로 플래시 및 실버라이트와 경쟁시키려는 모질라 재단의 계획, 파이어폭스가 1년에 버는 5500만 달러의 출처,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허에 대한 반대, IE7로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파이어폭스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업계의 움직임 증가, 모질라가 아직도 파이어폭스에 광고 블로커를 탑재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녀는 파이어폭스 3.0이 ‘상표’와 관련된 추가적인 기능을 가질 것이라 이야기하였습니다. 그것은 IE4에 있었던 기업들의 시각적 테마 재앙을 이끌어 낼까요? 그리고 뉴질랜드에 있는 모질라의 작은 개발 사무실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 파이어폭스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 합니다. 그리고 만화 캐릭터인 ‘폭스케’가 일본 시장에 더 다가가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원문: mozillaZine: APCMag.com Interviews Mitchell Baker on Future of Mozilla 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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