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KaiRo” 카이저는 뉴스그룹에 올린 글에서 시몽키 표어에 대한 반응을 요청하고 있다. KaiRo는 자신이 올린 제안에 대한 코멘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제안도 관심을 가지고 다. 현재까지 제안된 표어로는 “the suite, reborn”, “browse. mail. compose. chat.”, “suite life” 등이 있다.
표어 모집은 시몽키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인데, 시몽키 프로젝트는 2005년 커뮤니티 주도로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계속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달 초 미국 특허청은 시몽키 명칭 상표권과 시몽키 로고 상표권 출원에 이의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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