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 더 선데이 텔레그래프의 오늘 자에 모질라 재단의 단평을 기재하였다. 비즈니스 섹션에 실린 이 기사는, 모질라 재단의 재정과, 조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가하고 있는 위협에 초점을 맞추었다. 기사에는 미첼 베이커의 광범위한 해설이 달려 있는데, 베이커는 재단이 수입을 가지고 수행하는 일과,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원문: mozillaZine: ‘The Sunday Telegraph’ Looks at Mozilla Fin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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