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 세레다는 데스크질라 1.0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알려 주었다. “ALM Works는 버그질라 버그 추적 시스템의 데스크탑 클라이언트인 데스크질라 1.0의 출시를 발표합니다. 데스크질라는 버그질라의 사용자에게 더 높은 생산성과 개선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프로젝트가 시작할 때부터 로컬 환경의 실행, 버그의 특성화된 데이터베이스, 다른 프로젝트 문제 등(원격 웹 서버에 정보를 요청하는 것의 반대로) 환경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능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사용 가능, 버그 카운터, 문제점 배포와 같은 기능으로 현재의 데스크질라는 버그질라를 이용하는 프로젝트 관리자, 개발자, QA 전문가에게 가치 있는 환경이 될 것입니다.
“데스크질라의 베타를 발표한 지 두달만에 데스크질라는 더 빠르고 멋지며 베타 단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기능을 갖게 되었습니다.
“데스크질라는 오픈 소프 프로젝트에게는 무료이며, 상업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99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데스크질라의 작동 원리 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이 버그질라와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데스크질라의 스크린샷도 볼 수 있으며 are available and there’s also a 데스크질라 포럼도 준비되어 있다. . Future plans are outlined in the 데스크질라 로드맵에 앞으로의 계획이 요약되어 있다. 우리는 8월에 데스크질라 베타의 출시에 대해 보도한 적이 있다.(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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