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카이저는 커뮤니티의 주도로 계속되는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인 시몽키 프로젝트에서 새 로고와 아트워크를 모집 중이는 소식을 알려 주었다. “현재의 실험적인 시몽키 ‘나이틀리’ 빌드와 함께 다가오는 시몽키 1.0 알파 테스트 릴리스는 상당히 원시적인 로고를 갖고 있기에, 프로젝트에서는 나중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아트워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그래픽 기술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새 로고의 결정은 커뮤니티의 검토에 의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세한 기준과 제출 방법에 대해서는 시몽키 아트워크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달 초 모질라진(영어) 포럼에서 시몽키의 아트워크에 대한 토론이 시작했으며, 이미 여러 장의 삽화가 게시되었다.
원문: MozillaZine: SeaMonkey Project Looking for Logo and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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