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히브리어 번역 프로젝트 책임자인 Tsahi Asher는 히브리어의 특징인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는 방식을 채택한 언어팩과 테마를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예를 들어, 뒤로 버튼은 오른쪽에 위치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이러한 버전을 구별하기 위해 Mozilla-RTL이라고 명명하고 다른 브랜드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썼었고, 현재 일본의 경우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독창적인 방식이 바로 구현할 수 있으니 Mozilla는 좋은 브라우저라고 생각합니다.
나루 wrote on
kheled wrote on
박상현 wrote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