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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 브라우저가 IE를 따라잡는 중

익명의 독자가 PC World.com에 올라온 IE의 보안 결함들이 현재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에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논평한 기사의 주소를 보내 주었습니다. 기사는 계속해서 WebSideStory의 발표를 인용해서 모질라/넷스케이프 브라우저가 지난달 대비 점유율이 26% 상승(주: 시장 전체에서는 3.21%에서 4.05%)하였으며, 이는 IE가 잃어버린 1%(주: 시장 전체에서 95.73%에서 94.73%로)의 대부분임을 지적하였습니다. 기사는 이의 이유를 사람들이 보안과 관련된 이유로 모질라 기반의 브라우저를 시험해 보기 때문이라고 였으며 “한번 사람들이 모질라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브랜드 이름 대신 기능으로서 비교하게 된다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치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모질라진

One comment on “모질라 브라우저가 IE를 따라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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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은 wrote on

    따라잡는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내요.. 10~20%정도 차이라면 따라잡는다는 말이 적절하지만

    디지털타임즈에서 모질라 기사를 다루었내요. 기자가 자료조사를 충분히 하지 못한 냄새가 풀풀나는군요. 최소한 검색엔진에서 [모질라]를 검색했다면, 아니면 이전에 디지털타임즈에 기사된 내용을 검색이라도 했다면 이런 글은 아니였을텐데…
    아마도 이것이 국내의 모질라의 현실을 아닌가싶내요.

    http://www.dt.co.kr/dt_srcview.html?gisaid=20040713020111596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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