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 Sacarny의 글입니다.
“저는 최근 보안 버그의 시간 기록표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록표는 모질라의 개발자들이 버그질라에 처음 올라온 보고를 추적해서 마지막으로 웹 페이지를 CVS에 등록할 때까지 얼마나 문제에 빨리 대처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모질라 재단에서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특히 보안 관련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shell:
보안 결함을 7월 8일(주: 원문 기준) 보고했습니다. NewsForge의 논평도 결함이 수정된 속도를 칭찬했습니다. Enterprise Security Today(NewsFactor Network 소속)에는 다소 비관적인 시각으로 모질라의 보안 악몽이 시작되다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Bart Decrem에 의하면 기사의 저자가 모질라 재단에 견해를 묻기 위해서 접촉을 하였지만 전화번호를 잃어버려서 응답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모질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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