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전 넷스케이프 간부가 AmiZilla 프로젝트에 4200달러 기부

James “Kovu” Russell의 글입니다.
“익명으로 남기를 희망하는 전 넷스케이프의 간부가 AmiZilla 전리품에 4200달러를 기부함으로써, 총 전리품이 84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Amiga.org에 올라온 이야기에 의하면, 그의 유일한 희망은 총액이 1만달러를 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 다른 사람들도 기부를 했으면 하는 것이라 합니다. 파이팅!” AmiZilla 프로젝트는 모질라를 Amiga 운영체제로 포트를 하는 프로그래머를 격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현상금을 올릴 예정입니다.

출처: 모질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