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재단이 집행 이사 프랭크 헤커의 후임을 찾음

모질라 재단은 기관을 이끌고 관리할 새로운 집행 이사를 찾고 있다. 합격자는 프랭크 헤커의 후임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헤커는 지난 달 집행 이사를 사임할 뜻을 밝혔다. 당시 모질라 재단 이사장인 미첼 베이커집행 이사 후보를 판정하기 위해 고용 전문가 유니스 아자니를 고용했다고 공지하였다.

화요일날 발표된 고용 이사 직위 설명에 자세한 업무 사항과 모질라 재단이 찾고 있는 어떠한 부류의 사람들을 찾고 있는지 설명되어 있다.

미첼은 mozilla.governance 뉴스그룹에 새 집행 이사를 찾기 위한 절차를 정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미첼은 이 게시물에서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커뮤니티의 연관을 강조하여 현재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그녀는 후보자 탐색 위원회에 자신과 이미 모질라 재단의 이사회에 추대된 밥 리스본 외에 3~5명의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초대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미첼은 정규 공중 상태 보고서를 발행하고 후보자를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방법을 고안할 것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미첼은 뉴스그룹에 자신의 제안에 대한 피드백을 줄 것을 부탁하였다.

프랭크는 모질라 프로젝트가 시작할 때부터 프로젝트와 연관되어 있었으나, 모질라 재단의 집행 이사로 취임한 것은 2006년 2월이었다. 그는 새로운 집행 이사가 선출되면 모질라 재단 안에서 다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모질라 재단은 프랭크 외에도 거베이스 마크햄작 그린트를 고용하였다. 모질라 재단의 인원 수는 과세 대상 자회사인 모질라 코퍼레이션에 비해 축소되었는데, 모질라 코퍼레이션은 약 100명을 고용하고 있다.

2005년 모질라 코퍼레이션이 창설된 이후 모질라 재단은 하루하루의 모질라 개발에 덜 집중하며 정책과 관련된 문제에 더 집중하고 있다. 모질라 재단 지휘 선언문에서 조직의 목표를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책임져야 할 구체적인 업무는 작성 중이다. 새 집행 이사는 기관의 계속되는 성장과 역할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mozillaZine: Mozilla Foundation Searching for Executive Director to Replace Frank H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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